방비엔에서 2박하고 다시 비엔티안으로 향했다. 네쨋날 도중의 휴게소 풍경 도로변 풍경들이다. 비엔티엔에 도착하여 점심식사 한 곳. 돼지고기 수육 메뉴다. 식사후 들린 라오스의 유명한 위즐커피 시음소 라오스의 명품 위즐(족제비) 커피 설명회 신축한 5성급 호텔 모습 탓 루앙 사원 라오스에서 가장크고 역사가 깊은 사원이다. 약 45m 높이의 탑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난다. 부처의 갈비뼈를 모시기 위해 3세기경에 세워졌다는 설도 있지만,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1566년 쎗타틸랏 왕이 건설한 것이다. 사원 앞 광장에 그의 동상이 있다. 탓 루앙 광장의 쎗타틸랏 왕의 동상. 우리나라의 세종대왕격으로 추앙받는 왕이다. 남쪽 사원의 와불 왓 씨 싸켓 사원 약 7,000여개의 불상들로 유명한 사원이다. 16~18세기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