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아침 조식 모습 식사를 마치고 세토대교로 향했다. 1. 세토대교 세토대교 기념관 세토대교 기념관을 관람하고 고토히라궁으로 향했다. 2. 고토히라궁 소도시 고토히라는 온천으로도 유명하다. 고토히라궁까지는 돌계단이 많다. 고토히라 본궁까지는 이런 돌계단이 785계단이 있고, 안쪽에 있는 오쿠샤 신사까지는 1,368계단이 있다. 보물관 (퍼온 사진) 고토히라궁(퍼온 사진) 고토히라궁은 죠즈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바다의 신 '곤피라'를 모시는 곳으로 에도 시대(1603~1868)에는 '곤피라 참배'가 성행하여 오늘까지 항해 안전의 신으로 사람들의 신앙을 모으는 곳이다. (퍼온 사진) 녹나무(퍼온 사진) 몬젠마치 고토히라궁을 관람하고 우동(사누키 우동) 만들기 체험겸 점심 식사를 하러 갔다. 3. 나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