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그리스 2

그리이스/터어키 여행 2 히오스,체스메 (2014년 10월)

아테네에서 밤에 페리호를 타고 히오스 섬으로 갔다. 새벽에 히오스 섬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터어키 체스메행 배를 타고 터어키에 입국했다. 아테네에서 히오스섬에 타고간 배다. 태여나서 타본 배 중 가장 큰배다. 몇톤급인지 모르겠으나 전혀 미동도 없었다. 자고 일어나니 에게해를 건너 히오스섬에 도착했다. 선상에서 맥주 한잔 하선 아침식사 한 곳 히오스섬 선착장 체스메 터어키 체스메 항에 도착

그리이스/터어키 여행 1 그리이스 아테네 (2014년 10월)

친우 운광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카타르항공편으로 도하를 거쳐 그리이스 아테네로 향했다. 도하 공항 카타르 항공 기내식 아테네 그리이스의 수도이자 세계적으로 오래된 도시로서 BC 5C경 고대 그리이스 문화의 중심지로, 기후는 온대성으로 겨울은 온화하고 여름은 덥고 건조하다. 그리이스 수출입 무역의 중심지이며, 주변지역은 대리석과 보크사이트 광업이 유명하다. 인구는 75만명(대도시권 313만명)으로 유럽의10대 도시에 속한다. 하드리아누스 문; 로마시대 2c경에 세워졌다. 제우스 신전의 입구 포세이돈 신전 포세이돈은 고대의 주신 크로노스와 풍요의 신 레아의 아들이며, 주신 제우스와 하계의 신 하데스의 형제이다. 바다,지진,돌풍의 신이며 로마인들은 로마신화의 넵투누스와 동일시 한다. BC444년에 완성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