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 밤에 페리호를 타고 히오스 섬으로 갔다.
새벽에 히오스 섬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터어키 체스메행 배를 타고 터어키에 입국했다.
아테네에서 히오스섬에 타고간 배다.
태여나서 타본 배 중 가장 큰배다. 몇톤급인지 모르겠으나 전혀 미동도 없었다. 자고 일어나니 에게해를 건너 히오스섬에 도착했다.
선상에서 맥주 한잔
하선
아침식사 한 곳
히오스섬 선착장
체스메
터어키 체스메 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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