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다섯

45 산우회 정기 산행및 등산후 총회 사진이다. 소망탑 날씨가 포근한 탓인지 오늘 산행에 23몀의 산우가 함께했다. 총회 장소로 직행한 9명의 산우와 합하여 총 32명의 산우가 함께했다. 총회 장소; 상락원 이 총무의 결산 보고 김 신임회장 인사말

2023년도 12월 마지막 산행으로 북한산 사모바위를 등반하고, 종로 2가 하나로회관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8명의 산우가 금년 마지막 산행으로 북한산 사모바위를 등반했다. 23년도 45산우회 송년회식 장소 하나로회관 메뉴는 곱창전골이다. 정도영 회장의 인사말. 내년도 신임 총무로 관희 산우를 내정 발표했다. 20명의 산우가 모였다.

45산우회 367회 정기산행지는 양주시에 위치하는 불곡산이다. 양주역에서 모였다. 진석 친우가 양주역에서 나누어 주고간 간식 선물 오늘 등반 산우들 기념 사진 양주시청을 끼고 산행이 시작되었다. 휴식시간이다. 9월도 중반에 접어드는데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다. 불곡산 2보루 나무 사이로 상봉 정상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불곡산 5보루 펭귄바위 불곡산 정상 상봉 기념사진 점심시간이다. 무더운 날씨에 올해 가장 더운 산행인거 같다. 점심시간 후 백화암까지는 가파른 계곡길이였다. 백화사 대웅전 버스로 양주역으로 이동한후 전철로 도봉산역으로 가서 하산 뒤풀이를 가졌다. 뒤풀이 장소; 옛골토성도봉산점 도봉산역

45산우회에서는 매년 7,8월 하한기에는 서울 근교로 산행을 했었다. 젊은 시절엔 근거리 산행이 휴가철 교통상 편의로, 지금은 교통 편의 외에 또 다른 이유로 서울 근교로 산행을 한다. 이번 청계산행은 과천 대공원역에서 모였다. 과천 서울대공원역 오늘 산행 출전 동기들 모습이다. 서울대공원 수종폭포(갱매폭포). 태풍'카눈'이 지나간 직후라서 인지 갱매폭포 수량이 엄청나다. 폭포 물놀이들이 한창이다. 우리 팀도 폭포 아래쪽에 자리를 잡는다. 사진 촬영도 한창이다. 갱매폭포에서 휴식을 갖고 다시 대공원역 점심및 뒤풀이 장소로 내려왔다. 뒤풀이 장소 '대공원포도밭' 뒤풀이에 참여한 인중,규양 회원 뒤풀이에 참여한 희주,규양,인중 회원

7월 45산우회 정기산행에 참여했다. 산행 코스는 신림선 관악산역에서 만나 관악산 계곡길로 무너미고개를 거쳐 팔봉능선 계곡에서 점심을 하고 쉬다가 다시 무너미 고개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관악산역에서 모였다. 등산팀들이 많다. 관악산 공원 입구에 전에는 없던 조형 폭포가 생겼네..... 자하정 관악산에 얽힌 '강감찬 전설' 무너미고개 팔봉계곡에 점심 및 휴식터를 잡는다. 닥터 장이 스킨스쿠버로 직접 잡아온 멍게 맛이 일품이다. 등산객들이 많다. 계곡물에 발을 담궈 더위를 식힌다. 무너미고개에서 1차 단체 사진이다. 오늘의 공식 단체 사진이다. 산행 뒤풀이는 서울대 입구역 부근 봉추찜닭이다. 산행 뒤풀이에 참석한 희주 회원

45산우회 5월 소요산행에 동행했다. 소요산은 20년전, 본인이 45산우회장시 소요산 산행 후 총회를 했던 곳이다. 소요산역 진석 친우가 산우들에게 나누어준 간식. 진석 친우는 간식을 나누어 주고 돌아갔다. 이태조 행궁지 오늘의 산행대장 영효 산우의 등산로 briefing. 요석공원 소요산 일주문 자재암 나한전 점심시간이다. 나한대 의상대 원효굴 하산주 뒷풀이 식당; 춘하추동. 영근 총무의 형님이 운영하시던 곳이다. 만원의 행복. 호떡 파티

4월에 45산우회에서 간 춘천 금병산 산행에 다녀왔다. 김유정역에서 내렸다. 김유정 실레이야기길. 금병산 정상 앞에서 점심 타임이다. 오늘의 히트 유행어 정명철의 '영그니!', '영차니!' 탄생 현장이다. 금병산 단체 사진. 금병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금병산 하산길에 뒷풀이 장소; 유정국밥. 유행어 '영그니!'가 만개한 곳이다.

45산우회 창립이래 처음가보는 남산 둘레길및 정상 산행이다. 지난달 졸업기념50주념 기념산행으로 설악산 울산바위를 다녀온 후 휴식차원인가? 아니면 가벼운 트레킹 추세를 반영한 시험적 시도인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주말 45산우회 깃발로 함께 참여가 가능했다. 3호선 동대입구역 6번출구 장충단공원에서 만났다. 24명이 정시에 모여 출발한다. 장충단터 남산둘레길 우측 길이다. 우리는 좌측 길로 걷는다. 4명의 산우는 정상에 이르는 익숙하고 빠른 이 길로 올라갔다. 계기석 산우회장 지난달 설악산 등반 때 사용한 졸업 50주년 기념 프랭카드를 펼쳤다.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지연된 행사였다. 팔도 소나무단지 풀리는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고.... 남산 정상 남산 단체 기념사진 보수공사가 끝난 팔각정(우남정). 목멱..

앨범 정리하다가 발견한 옛 사진이다. 핸드폰으로 다시 찍어 정리한다.

복45산우회의 2016년 시산제가 거행된 정기산행이다. 산행지는 경기도 고동산이다. 1980년대~1990년대에 즐겨 갔던 복45산우회의 단골 산행지였지만, 이번 고동산행은 10여년 만이다. 45산우회에서는 오랫만에 대절버스 타본다. 고동산 초입 사기막골 고동산 인근 화야산, 뾰루산등도 예전 45산우회의 단골 산행지였었다. 장사바위 계기석 산우가 가져온 뱅쇼(vin chaud) 한 잔 맛보고. 뱅쇼 한 잔으로 모두 온기를 나눈다. 시산제 준비 시산제 거행 고동산행 단체사진 시산제후 점심 김 전차관의 오페라 아리아 시연 하산후 야외 바베큐및 실내 회식 장소 고동산 올 때마다 단골 회식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