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다섯

독일에서 업무차 귀국한 둘째와 함께 한 가족 외식 posting이다.목란에서 식사후 아이스크림 후식

큰딸이 어버이 날 저녁식사를 사줬다.아소보맛보다도 어버이날을 맞아 초대해준 큰딸의 정성이 더욱 고맙다.

바쁜 시간을 내어 준 큰딸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을 다녀온 사진이다.wife가 소개한 독립문 부근 중식 집 '메이탄'2011년 세계중국요리연합회에 출전한 한국 최초의 '중국요리명장' 수상한 '이승학'명장  점심식사후 서소문밖 역사박물관으로 갔다.2018년 정은영 작품

서교동 '진진가연' 전복팔보채 멘보샤 멘보샤와 전복 팔보채 어향가지 식사후 스타벅스에서 커피타임

Wife 생일 기념으로 큰딸이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seoul finance center 빌딩 지하 '고우가' 점심 식사후 건너편 '오뗄두스' 커피샆에서 커피타임을 가졌다. 커피를 마시고 덕수궁 현대미술관으로 장욱진 회고전을 보러 갔다.

큰딸의 초대로 다녀온 생일기념 가족외식 사진이다. 동네에서 가까운 오마카세 맛집이다. 큰딸에게 받은 생일 선물이다. 지난해 11월 일시 귀국한 작은 딸에게는 4단접이 LEKI 등산스틱을 생일 선물로 미리받았다.

큰 딸이 엄마 생일을 맞아 동네 오마카세 맛집을 소개했다. 스시 희랑 2022년 12월 일시 귀국 중인 작은 딸이 출국 전 마지막 가족회식 사진이다. 큰 딸이 예약을 하고, 바쁜 일정으로 본인은 함께 못했다.

어버이날 사진이다. 당산동 '강강술래' 큰딸이 어버이날 선물해준 세라젬 안마의자

가족 외식 사진이다.

칠순 생일, 해외 근무 중인 둘째가 귀국해서 모처럼 10여년 만에 전 가족이 모여 생일상을 차려주었다. 코로나 상황이 위중해서, 지난 달 칠순 기념 가족여행을 다녀 온 후, 생일은 간소하게 가족끼리 집에서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