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다섯

이계김오 모임후 부근 양재천 산책벚꽃은 이미 졌다.튜우립 한송이동백꽃

wife랑 함께간 안양천변에 벚꽃 나들이 사진이다.

불현듯 산행한지가 오래 되었다는 생각에 동네 계남산 산책에 나섰다.3월 초순, 아직은 새싹이 돋기 전이다. 2025년 4월완연한 봄이다.벚꽃은 이미 봄비에 모두 진것 같다. 2025년 4월구로올레길팥배나무철쭉동산영산홍황매화 2025년 5월모란수국나무

동네 계남산 산책 사진이다.쓸쓸한 가을 낙엽이 진다.

신년 정초에 봄날처럼 상온의 기온이 보름이상 이어지고 있다. 내일은 소한인데 이제 영하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한다. 추워지기 전에 다녀 온 동네 인근 계남산 산책 사진이다. 장군정   2024년 3월   2024년 4월   2024년 6월 2024년 7월일시 귀국중인 딸과 함께우격다짐으로 30대 통과

무더운 한 여름에 동구릉을 가보고픈 트레킹 모임이 구리역에서 만났으나 월요일 휴무일이어서 급히 행선지를 바꾸어 장자공원으로 가게 되었다. 스위스 레만호수의 분수를 연상케 한다. 장자호수공원 뒤풀이는 구리시장으로 갔다.

전날 양재천에 이어 동네 뒷산 계남산 산보 사진이다. 2022년 4월

대선 투표일 다음날, 친우들과 약수동 순대국 맛집에 이어 한양도성 둘레길을 걸었다. 순대국 맛집이라서 늦은 오후 점심을 함께 했다. 식사 도중 사진을 찍었다. 점심후 친우의 안내로 한양도성 둘레길을 걸었다. 한양도성 각자성석 국립극장 필동으로 하산후 필동면옥에서 저녁으로 냉면을 먹었다.

한주일 내내 쉬고 있다가, 내일부터 영하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오기 전에 다녀 온 동네 가까운 안양천 산책 사진이다. 갈대 비슷한 이 풀(?)은 그린라이트란다.

약 3개월간 딸 부부가 사는 미국을 다녀 온 임목사의 연락을 받고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걷고 왔다. 충무로역에서 만나 필동쪽으로 걸었다. 다시 필동쪽으로 내려와서 점심을 했다. 점심식사후 커피는 태극당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