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안2 (2019년 4월)

바위다섯 2019. 4. 22. 19:04

방비엔에서 2박하고 다시 비엔티안으로 향했다.

 

네쨋날

 

도중의 휴게소 풍경

 

도로변 풍경들이다.

 

비엔티엔에 도착하여 점심식사 한 곳.

 

돼지고기 수육 메뉴다.

 

식사후 들린 라오스의 유명한 위즐커피 시음소

 

라오스의 명품 위즐(족제비) 커피 설명회

 

신축한 5성급 호텔 모습

 

탓 루앙 사원

라오스에서 가장크고 역사가 깊은 사원이다. 약 45m 높이의 탑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난다. 부처의 갈비뼈를 모시기 위해 3세기경에 세워졌다는 설도 있지만,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1566년 쎗타틸랏 왕이 건설한 것이다. 사원 앞 광장에 그의 동상이 있다.

 

탓 루앙 광장의 쎗타틸랏 왕의 동상. 우리나라의 세종대왕격으로 추앙받는 왕이다.

 

남쪽 사원의 와불

 

왓 씨 싸켓 사원

약 7,000여개의 불상들로 유명한 사원이다. 16~18세기에 만들어진 불상들은 나무와 돌, 청동으로 만들어 졌다.

 

요일별로 부처님의 모습이 다르다.

 

별자리 그림이다.

 

1818년에 지어진 본당.

 

본당 내부는 촬영불가다.

 

저녁식사를 한 곳.

 

메뉴는 오리고기다.

 

저녁 식사후 메콩강 야시장 풍경. 야시장은 메콩강변을 따라 1km나 뻗어있다.

 

메콩강 둑너머 불빛은 태국땅이다.

 

메콩강 야시장 관광을 끝으로 공항으로 향했다.

 

비엔티안  왓따이 국제공항

 

공항 면세점. 이것이 전경이다.

 

탑승구 대기소

 

밤 10시에 이륙하여 다음날 새벽 5시반 경(우리시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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