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방비엔 (2019년 4월)

바위다섯 2019. 4. 22. 17:44

비엔티안 빠뚜싸이 관광을 마치고 방비엔으로 향했다.

 

방비엔 가는 길에 들린 소금마을.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소금이 나는 이유는 오랜 옛날 이 지역은 바다였기에 지하에서 끌어올리는  바닷물 염분보다 3배이상 염도가 높은 지하수를 이용하여 소금을 만든다고 한다.

 

메콩강 하류인 탕원으로

 

비엔티안 남능강

 

남능강 선상에서 즐기는 탕원선상식

 

탕원 선상식

 

대나무 찹쌀밥맛이 일품이다.

 

열대과일 시식 농장

 

버스 이동 중 열대과일 시식

 

방비엔 이동 중 들린 젓갈마을.  주변에 큰 호수가 있다고 한다.

 

방비엔 숙소 그랜드 리버사이드호텔2

 

사방이 개방된 호텔로비

 

호텔 후면 풍경

 

호텔 뒤로 흐르는 쏭강

 

방비엔은 아시아 3대(중국 계림, 베트남 하롱베이, 라오스 방비엔) 카르스트지형이라 한다.

 

호텔 인근 도원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 메뉴는 김치찜.

식사후 방비엔 야시장과 유로피언거리 관광에 나섰다.

 

방비엔 야시장

 

유로피언거리

 

라오스는 올해 4월 14일이 새해라고 한다. 3일 연휴 중엔 라오스 신년  삐 마이 축제가 이어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폭탄 세례를 안기는 물축제가 이어진다.. 복 받으라는 뜻이라고 한다.

 

방비엔 유로피언 거리 풍경

 

방비엔 야시장 풍경

 

버기카

 

세째날

 

호텔 조식

 

호텔 레스토랑

 

조식후 모타보트를 타러 갔다. 방비엔 액티비티가 시작이다.

 

모타 보트를 마치고...

 

방비엔 몬도가네시장. 라오스 사람들의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 재래 시장이다.

 

액티비티 이동차량

 

짚라인 타러간다.

 

짚라인 출발지

 

짚라인 예비 훈련 실습코스

 

짚라인 1번코스

 

짚라인을 마치고 다음코스는 탐남동굴 탐험이다.

 

탐남동굴 탐험 관광

 

동굴 탐험후 점심식사다.

 

점심식사

식사후 카약킹 코스다.

 

카약킹을 마치고 버기카를 즐기는 일부를 내려주고 블루라군으로 향했다.

 

버기카 주행모습

 

비포장 먼지길은 물론 진흙탕길, 얉은 강물도 건너는 험한 코스다.

 

블루라군1

방비엔 최고의 볼거리이자 액티비티 장소이다. 블루라군은 남쏭강 으로 이어지는 작은 물줄기가 시작되는 곳이다. 이 곳의 에메랄드빛 물빛은 감탄할 정도로 매력적이다.

 

숨은 그림 찾기다.

 

저녁 메뉴는 도원에서 무제한 삼겹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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