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다섯

금년도 마지막 11월 트레킹은 미사리 당정뜰 코스이다. 미사역에서 18명의 팀원들이 모였다. 트레킹팀에 처음 참여한 창근,종동 팀원의 모습도 보인다. 시드니호 앞에서 단체 사진 계교수가 만들어 온 뱅쇼를 나누어 준다. 갈대숲길 덕풍천 당정뜰 메타세콰이어 길 점심 식사 예약 장소; 솔사랑 하남정 식사및 뒤풀이후 인근 커피샆에서 커피타임. 오늘 처음 참석한 일우 회원이 커피를 샀다. 올 가을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함께 걸은 거리가 약 10km 정도되나 좋은 벗들과 얘기하며 걸어서인지 힘들어 하시는 분은 없는 듯 했습니다. 친구들을 위하여 무거운 뱅쇼를 준비해 주신 기석 회원, 식사 모임 후 커피값을 스폰하여 주신 일우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K45 트레킹 모임은 12,1,2월 모임은 skip하오니 2024년..

인중,정규랑 청계산과 인중 텃밭에서 배추,무우를 수확한 사진이다. 청계산입구역에서 만났다. 청계산 등산로 입구 등산객이 많다. 주말 농장인 대원농장으로 갔다. 간단한 점심 필요한 만큼만의 배추와 무우를 취하고 뒤풀이는 양재동으로..... 양재동 단골 '찹쌀순대만드는 집'

45트레킹팀의 10월 행선지는 북한산둘레길 21구간 우이령길이다. 명상의 집 우이령탐방지원센터 우이령 중간쉼터 오늘 처음 함께한 닥터 김과 이원장 우이령 트레킹 기념사진. 오늘의 특별게스트 정 성악가의 라이브 공연 주변의 많은 등산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도봉산 오봉이 보인다. 단풍이 익어간다. 특별게스트 김 수필가님과 정 성악가님 교현탐방지원센터 쌍용사 점심은 북한산성 입구로 이동하여 '들꽃'에서 식사겸 뒤풀이를 가졌다. 영찬 멤버의 가창으로 다시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아침 일찍 어제 배가 출항하지 못해 못갔던 하화도를 향해 백야선착장으로 갔다. 하화도행 배 선착장에서 바라 본 백야도 풍경. 백야대교 개도 선착장 (3) 하화도 하화도 선착장 상화도 전경. 하화도(꽃섬) 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바라 본 상화도 전경. 깻넘전망대 큰산전망대 화정호 하화도 태양광 발전시스템 국내 최초로 설치된 발전시스템이다. 1988년 4월 16일. 점심식사한 곳. 점심식사후 다시 백야도로 향했다. 꽃섬 출렁다리 전경 하화도 풍경 백야도에서 하선하여 여천행 버스를 타고 여천으로 갔다. 여천 전통시장 서울행 KTX를 기다리는 동안 시장부근 옛날식 다방에서 차 한잔.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상경 KTX를 타고 상경했다.

낭도에서 사도,하화도를 거쳐 백야도로 가는 일정은 아침 거센 풍랑으로 출항이 통제됨에 따라 낭도에서 다리로 이어진 백야도로 바로 가는 일정으로 바뀌었다. 택시 1대와 낭도의 아침 펜션 사장님의 차로 백야도로 이동했다. (2) 백야도 숙소 ; 백야도 메디 펜션 특이하게 복층 구조로 되어 있다.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백호산 등산로 입구 백야대교가 내려다 보인다. 백호산 제1봉 점심식사한 곳; 백야휴게소식당 점심식사후 숙소에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섬 생태탐방로 둘레길을 걸었다. 폐가 저녁식사도 낮과 동일하게 백야휴게소 식당에서 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포도주 타임을 가졌다. 백호산 등산때 도영 멤버가 산에서 주은 밤을 삶았다. 세째날 세째날 아침도 도영 주방장(?)께서 지어준 누릉지 우동 어제 ..

45트레킹 멤버들과 함께 2박3일로 여수 섬으로 트레킹을 다녀왔다. 첫째날 7명의 멤버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1명의 멤버는 오송역에서 합류하여 여천역으로 갔다. 여천역 바로 점심부터 식사후 2대의 택시에 분승하여 낭도로 갔다. (1) 낭도 낭도에서의 숙소 펜션 '낭도의 아침' 숙소에서 바라다본 풍경 펜션 부속 카페 'DEUBUB' 숙소에서 숨을 고르고 햇볕을 피해 오후 4시경 첫 트레킹에 나섰다. 싸목싸목 걷는 섬 낭만 낭도. 싸목싸목은 '천천히'의 방언이다. 고흥의 '나로도' 우주 발사대가 보인다. 신선대 주상절리 저녁 식사 장소; 구억식당 식당을 알선해준 펜션 사장님도 함께... 숙소로 돌아와 가진 와인 파티 둘째날 이른 아침 뱃시간에 맞추려 도영 주방장(?)께서 차려준 누룽지 우동. 숙소 3..

추석 연휴중 친우들과 관악산에 올랐다. 사당역에서 만나 관악산 둘레길을 걷다가 다시 연주암쪽으로 .. 국기봉옆 헤리콮터장 매번 관악산에 오르면 찾았던 휴게 장소다. 관악산 삼거리에서 과천 향교쪽으로 .. 관악산에 오르면 과천으로 내려와서 단골 뒤풀이 장소 '옛날 생돼지 김치찌개'집 뒤풀이에 참석한 희주 사장 오늘 총 22,500보 를 걸었다.

9월 트레킹 정기 행사는 양평 물소리길 1코스이다. 오늘 트레킹팀 멤버 15명 기념사진 첫 화면 샷을 보여준 영찬,강수 멤버 모습도 보인다. 양수리 성당 누렇게 익은 황금벌 한음 이덕형 선생 신도비 물소리길 아닌 산소리길? 백일홍 몽양 여운형 선생 생가 여운형 선생과 동생 여운홍 선생 몽양 어록길 신원역 앞 황금연못에서 매운탕으로 점심식사겸 뒤풀이를 했다. 매운탕 종착지 신원역에서 귀경했다.

45산우회 367회 정기산행지는 양주시에 위치하는 불곡산이다. 양주역에서 모였다. 진석 친우가 양주역에서 나누어 주고간 간식 선물 오늘 등반 산우들 기념 사진 양주시청을 끼고 산행이 시작되었다. 휴식시간이다. 9월도 중반에 접어드는데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 더위다. 불곡산 2보루 나무 사이로 상봉 정상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불곡산 5보루 펭귄바위 불곡산 정상 상봉 기념사진 점심시간이다. 무더운 날씨에 올해 가장 더운 산행인거 같다. 점심시간 후 백화암까지는 가파른 계곡길이였다. 백화사 대웅전 버스로 양주역으로 이동한후 전철로 도봉산역으로 가서 하산 뒤풀이를 가졌다. 뒤풀이 장소; 옛골토성도봉산점 도봉산역

일요일 아침6시에 wife랑 함께 3주 연속 일요 산행 사진이다. 여전히 40대 2023년 9월 추석날 아침 추석날 아침에도 맨발 걷기에 열심인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