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 트레킹 1 낭도 (2023년 10월)

45트레킹 멤버들과 함께 2박3일로 여수 섬으로 트레킹을 다녀왔다.

 

 

첫째날

 

7명의 멤버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1명의 멤버는 오송역에서 합류하여 여천역으로 갔다.

 

여천역

 

바로 점심부터 

 

식사후 2대의 택시에 분승하여 낭도로 갔다.

 

 

(1) 낭도

 

낭도에서의 숙소 펜션 '낭도의 아침'

 

숙소에서 바라다본 풍경

 

펜션 부속 카페 'DEUBUB'

 

숙소에서 숨을 고르고 햇볕을 피해 오후 4시경 첫 트레킹에 나섰다.

 

싸목싸목 걷는 섬 낭만 낭도. 싸목싸목은 '천천히'의 방언이다.

 

고흥의 '나로도' 우주 발사대가 보인다.

 

신선대

 

주상절리

 

저녁 식사 장소; 구억식당

 

식당을 알선해준 펜션 사장님도 함께...

 

숙소로 돌아와 가진 와인 파티

 

 

둘째날

 

이른 아침 뱃시간에 맞추려 도영 주방장(?)께서 차려준 누룽지 우동.

 

숙소 3층 발코니

 

오늘 일정 사도, 하화도를 거쳐 백야도 행  승선 예정인 배. 그러나 바람이 심해 배 운행 출항이 통제되어 계획이 어그러졌다.

저녁 도착 예정된 백야도로 다리를 이용하여 택시로 이동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