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에서 터어키 지중해 연안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가 몰린다는 안탈랴로 향했다.
안탈랴
안탈랴 가는길에 점심식사 한 곳
칼레이치 광장의 터어키 독립의 영웅 아타튀르크 동상
마리나 항구로 내려가는 길
칼레이치 항구
듀덴 폭포
마리나 항구
구 시가지의 골목길
악귀를 쫓는다는 악마의 눈
하드리안 게이트; BC 130년 하드리안 황제가 이 곳을 방문 했을때 만들어진 높이 8m의 대리석 문
구 시가지에서 하드리안 문을 나서면 바로 나오는 신 시가지
시계탑
아탈르스 2세 동상
이블리 미나레탑이 뒤로 보인다.
이블리 미나레탑; AD 2C에 만들어진 것으로 비잔틴 시대인 6C에는 성모 마리아를 위한 교회로 사용되다가, 7C 이슬람이 침입했을 때 파괴되었으나 9C부터 셀주크 시대에 모스크로 사용되었다. 모스크는 화재로 인해 없어지고 탑만 남아있다.
숙소 RING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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