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다섯

구마모토에서 나가사키로 이동했다. 나가사키역 오우라덴슈도 글로버 저택 나가사키 항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인공 나가사키 평화공원 원자폭탄 피폭후 남아 있는 성당 모습 나가사키 중화촌

아소산에서 구마모토로 이동했다. 구마모토성

벳부에서 아소산으로 이동했다. 쿠사센리 아소 화산 박물관

오래된 앨범에서 찾은 사진이다. 부산에서 고속선 비틀호를 타고 갔었던 큐슈 배낭 여행 사진이다. 해지옥 산지옥

나라공원 도다이지(동대사) 호오류지(법륭사)

오래된 앨범에서 추가로 찾은 사진이다. 오사카성

하코네 대통곡 로프웨이 여행길에서 만났던 당시 우리동네에 있는 고교 1년생 한국인 학생과 한 컷. 당시 대학교 1년생인 누나와 함께 배낭여행을 왔다고 했었다. 대통곡 로프웨이에서 내려 아시호수 해적선 앞에서

교토에서 밤 기차를 타고 도쿄로 이동했다. 동경 고쿄 니주바시앞에서 도쿄역 도쿄 도청사에서 내려다 본 풍경 메이지 신궁

오래된 앨범을 정리하다가 찾은 일본 배낭 여행 사진이다. 1999년 7월 28일~8월2일, 6일 동안 wife랑 서울-후쿠오카-오사카-교토-도쿄-하코네-나라-교토-후쿠오카-서울로 다녀왔던 부부 배낭 여행이었다. 서울-후쿠오카 구간은 비행기로, 후쿠오카-동경및 동경-후쿠오카 구간은 기차로 이동했고, 후쿠오카-서울은 비행기로 이동했다. 교토역 교토 타워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입구 교토박물관 금각사 료안지(용안사) 석정

오래된 앨범 정리중 찾은 1997년 8월 홍콩/심천 여행 사진이다. 1997년 7월1일, 영국의 식민지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직후 1개월 뒤에 홍콩 여행을 갔었다. 그런 탓인지 홍콩에서 서양인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홍콩 빅토리아 산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보았던 홍콩의 아름다운 풍경이 기억나지만 사진은 한장도 없네.... 홍콩 해양공원 숙소 The Royal Pacific 호텔 심천 홍콩에서 심천으로 넘어갈 땐, 아직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것처럼 입국 수속이 엄중했었고, 심천은 한창 도시 건설 중이었다. 중국 소수 민족들의 야간 쇼가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