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남도

남해 (칠순기념여행 3) (2020년 12월)

바위다섯 2020. 12. 8. 14:06

구례에서 남해로 이동했다.

오후 5시반인데 어두워졌다. 독일인 마을에 들러 저녁은 TAKE OUT해서 숙소에서 먹기로 한다.

 

     1) 독일인 마을

 

 저녁 메뉴를 TAKE-OUT으로 주문한 카페 '완벽한 인생' 내부

 

  

      2) 아난티 남해 ; 숙소

 

독일마을에서 TAKE-OUT으로 사온 저녁 만찬. 집에서 가져온 포도주를 곁들인 즐거운 만찬이었다.

 

 

세째 날

 

숙소에서 바라본 전망이다.

 

아난티 남해 로비

 

아난티남해 뷔페 레스토랑 다모임

 

아침 식사를 마치고 숙소 옆 바닷가로 아침 산책에 나섰다.

 

   

      3) 미국마을

 

미국마을

 

 

     4) 남해 보리암

 

석불전

 

남해 해수관음보살상

 

화엄봉

 

단군성전

 

흔들바위

 

금산산장

 

 

     5) 다랭이마을

 

점심식사 한 곳

점심 메뉴는 갈치조림과 해물칼국수다.

 

wife가 남해 다랭이마을이 그리이스 싼토리니가 연상되는 풍경이라고 한다.

 

박원숙의 커피&스토리 카페

 

암수바위

 

 

     6) 남해전통시장

 

남해전통시장을 구경하고 숙소 남해STAY로 가는 길에 노을수산횟집에서 회를 TAKE-OUT으로 샀다.

 

숙소로 가는 길에 들린  지인이 소개한 인도 의상 매점 남해스테.

 

노을수산횟집에서 바라본 남해 낙조 풍경이 아름답다.

 

저녁 식사로 회를 TAKE-OUT으로 주문했다.

 

 

숙소 남해STAY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 풍경

 

노을수산횟집에서 가져온 신선한 회로 저녁식사를 했다.

가족끼리 둘러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마음이 풍요로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넷째 날

 

남해STAY에서 제공하는 전복죽과 유부초밥.

 

 

숙소 주인의 손편지와 멸치 선물. 숙소 주인의 정성이 느껴진다.

 

숙소 남해STAY를 뒤로 하고......   

 

 

7) 남해 가인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바닷가를 끼고 있는 세심사 대웅전

 

남해 유자빵집에서 남해 특산품이라는 유자빵을 샀다.

 

이제 남해 관광을 마치고 사천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