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이스/터어키 여행 2 히오스,체스메 (2014년 10월) 아테네에서 밤에 페리호를 타고 히오스 섬으로 갔다. 새벽에 히오스 섬에 도착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터어키 체스메행 배를 타고 터어키에 입국했다. 아테네에서 히오스섬에 타고간 배다. 태여나서 타본 배 중 가장 큰배다. 몇톤급인지 모르겠으나 전혀 미동도 없었다. 자고 일어나니 에게해를 건너 히오스섬에 도착했다. 선상에서 맥주 한잔 하선 아침식사 한 곳 히오스섬 선착장 체스메 터어키 체스메 항에 도착 해외여행/그리스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