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에서 베들레헴으로 갔다. 예수 탄생 교회에 가기 전 '목자들의 들판 교회'를 먼저 들렸다. 목자들의 들판 교회 입구. 목자들의 들판 교회. 베들레헴 동쪽으로 2km 떨어진 베이트 싸호르에 있다. 천사들이 들판의 목자들에게 예수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한 곳으로 추정되는 곳을 기념하여 세워진 교회이다. 로마제국에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성지순례 당시에 찾아와 확인한 곳이라고 한다. 들판의 목자들 들판의 목자들에게 나타난 천사. 들판에 있었던 동굴 교회 입구. 동굴 교회 내부. 예수 탄생교회로 갔다. 베들레헴은 예수의 탄생지로 유명하지만, 야곱의 아내 라헬의 무덤이 있는 곳이고, 룻과 다윗의 고향이기도 하다. 여리고,베들레헴은 요르단강 서안 지대로 이스라엘 점령지이지만 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