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빠뚜싸이 관광을 마치고 방비엔으로 향했다. 방비엔 가는 길에 들린 소금마을.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소금이 나는 이유는 오랜 옛날 이 지역은 바다였기에 지하에서 끌어올리는 바닷물 염분보다 3배이상 염도가 높은 지하수를 이용하여 소금을 만든다고 한다. 메콩강 하류인 탕원으로 비엔티안 남능강 남능강 선상에서 즐기는 탕원선상식 탕원 선상식 대나무 찹쌀밥맛이 일품이다. 열대과일 시식 농장 버스 이동 중 열대과일 시식 방비엔 이동 중 들린 젓갈마을. 주변에 큰 호수가 있다고 한다. 방비엔 숙소 그랜드 리버사이드호텔2 사방이 개방된 호텔로비 호텔 후면 풍경 호텔 뒤로 흐르는 쏭강 방비엔은 아시아 3대(중국 계림, 베트남 하롱베이, 라오스 방비엔) 카르스트지형이라 한다. 호텔 인근 도원에서 저녁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