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one point 닛코 여행. 닛코를 가보지 않고는 일본의 아름다움을 논하지 말라는 곳인데, 이제 4번째 동경 방문만에 갈 수있었다. 도부 아사쿠사역에서 특급 스페시아 열차를 타고 도부 닛코역으로 향했다. 특급 스페시아 열차 내부 도부닛코역 도부닛코역 신교와 다이야강 쇼도쇼닌상; 쇼도쇼닌은 766년 린노지를 창건했다. 린노지의 본당 삼불당. 동일본 일대에서 제일 큰 목조 건축물이다. 내부에는 높이 8.5m의 목조금박불상이 3개가 있다. 보수 수리 중이다. 도쇼구 입구 도쇼구(동조궁) 에도 막부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신사이다. 1616년 시즈오카에서 사망할 당시 자신이 죽고나서 1년이 지나면 닛코에 작은 신사를 지어, 자신을 일본을 지키는 신으로 섬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하며,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