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다섯

미국에 거주하는 정교수의 일시 귀국을 환영하는 점심 식사 사진이다. 압구정동 '청초수'에서 만났다. 메뉴는 '물회'이다.

3월 45트레킹은 수원 광교 저수지 둘레길및 모수길이다. 어제 밤부터 가랑비가 내리는 아침 10시에 광교역에서 만났다. 광교역 개나리꽃이 예쁘다. 경기대학교 정문앞 단체사진 광교 저수지 한천약수터 거북바위 오늘 처음 트레킹팀에 참석한 상록 회원이 100m 아래로 내려가 촬영한 사진이다. 콩마당; 하산후 성식 동기회장이 안내한 점심 식사 장소 청국장과 된장찌개

친우랑 인왕산행 다녀온 사진이다. 독립문역에서 만나 안산입구에서 하늘다리를 건너 인왕산으로 향했다. 진달래꽃이 피었다. 하늘다리 인왕정 해골바위 동행한 친우 초봄 주말이라서인지 등산객으로 정체 상태이다. 인왕산 정상 정상 한컷 대기줄이다. 간단한 간식 수성동 계곡쪽으로 하산했다. 통인시장내 김치찌개집에서 점심겸 뒤풀이

3월은 노맛탐 3년차 모임의 첫달이고, 예정대로 이 달부터는 한 달에 2회로 나누어 진행하게되었다. 강남 뱅뱅4거리에 위치하는 순대국 맛집 '서초 남순남 순대국' 집 since; 1995 이금팀 모임은 기존의 모임으로 12명의 회원으로 제한해서 진행했으나, 미국에서 일시 귀국 중인 지형 동문이 동창들 보고 싶다는 특별 요청으로 함께했다. 총 15명이 참여했다. 노맛탐에 새로 가입한 영원 회원 모습도 보인다. 미국에서 일시 귀국 중인 지형 동문의 모습 이금팀 도영회장의 모습 점심 식사 후 커피타임에서는 3월 중 생일을 맞이하신 진용회원에게 '그리이스, 로마신화'(종박 회원 추천) 를 생일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화팀에 새로 가입한 은구,용학,일우,현창,장 훈 회원의 모습이 보인다. 삼화팀의 명철..

보라매역 부근 순대국 맛집 '서일 순대국' 사진 서일순대국 본점 서일 순대국 별관. 본점과 마주보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이지형 친우의 귀국 환영및 출국 환송 식사모임을 가졌다. 신사동 일식 맛집 '김수사'에서 점심을 함께했다. 인호 친우가 지형 친우의 귀국 환영를 위한 점심특선으로 특별히 마련한 자리였다.

이 달로 벌써 약수기원 모임(이화회)가 1주년을 맞이한다. 수담후 저녁겸 뒤풀이 장소. 약수기원 바둑 모임에 연락책으로서 1년의 임기를 마친다. 그동안 멤버분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다음달부터는 신임 회장께서 모든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 심기일전하고 더욱 풍성한 모임이 되기를 희망한다. 구성원의 1인으로서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재미있는 모임으로 발전함에 일조하겠다.

춘천에 있는 나교수 덕에 매년, 또는 격년으로 춘천엘 다녀온다. 이번에도 나교수의 구만리 농원 원두막 건립을 도와주러 친우랑 함께 다녀왔다. 상봉역에서 친우를 만나 함께 춘천 김유정역으로 가서, 마중 나온 나교수와 나교수의 프랑스 유학 후배 손박사와 만났다. 구만리 농원 가기 전 팔봉산 홍천강 유원지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점심 메뉴는 두부전골이다. 구만리 농원 원두막 프레임을 도와준 친우와 손박사 봄봄 농원으로 갔다.

올해로 경복에서 만난지 만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년 전 50주년 기념 모임이후, 두번째로 60주년 기념 모임이다. 경복중학교 1학년 3반 반우들의 60주년 기념 점심 식사 모임을 종각역 한정식 명가 '하나로회관'에서 연락이 되는 16명의 반우들이 모였다. 1613은 경복중 16회 1학년 3반을 의미한다. 57년만에 보는 기원 교수 60년만에 만난 순성 반우 모습이 보인다. 시카고에 있는 정진용 반우와 모두 돌아가며 영상통화도 나누었다. 단체 사진에 빠진 시백 반우 인근 태을 커피숖 강릉에서 상경한 순성 반우의 귀성 시간에 맞춰서 옛 추억을 살려 열차집으로... 60년전 봄소풍 사진이다. 기억력들이 대단하다. 잊혀진 옛 조각들이, 퍼즐이 맞혀진다. 반우들의 기억을 모아 시카고에 있는 진용 교수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