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캐나다

미국/캐나다 여행 6 토론토 (2015년 10월)

바위다섯 2015. 10. 20. 11:33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버스로 약 2시간 가량 걸려서 아이스와인 와이너리 농장을 거쳐 토론토로 갔다.

 

토론토

인구 약 260만명의 온타리오 주의 주도이자 캐나다 제1의 도시이다. 모피무역과 금융의 중심지이다. 캐나다의 하바드대학이라고 하는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을 발명하여 특히 의과 대학이 유명한 토론토 대학이 있다.  

 

토론토의 CN타워. 높이 553m. 그런데 차창 경유 사진이라서 촛점이 없군. 네이버에서 CN타워 사진을 빌려온다.

 

위 사진들은 네이버에서 빌려온 사진이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원래 양조장으로 출발한 곳이나 현재는 토론토의 유명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열쇠들로 이루어진 글자

 

토론토 시내

 

토론토 시청

핀란드출신 건축가 빌리오 레벨이 1965년에 완공 한 시청 건물

 

토론토 구시청

캐나다 출신 건축가 에드워드 제임스 제녹스가 디자인하여 1899년에 건립한 구 시청. 현재는 주 법원으로 사용 중이다.

 

네이션 필립스 스퀘어

 

저녁 식사 한 곳

 

메뉴는 LA갈비 정식

 

숙소 NOVOTEL MISSISSAUGA CE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