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캐나다

미국/캐나다 여행 5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 측) (2015년 10월)

바위다섯 2015. 10. 19. 09:33

나이아가라폭포를 미국측에서 보다는 캐나다 측에서 보는 것이 더 장관인거 같다.

오후 늦게 미국측 고트섬에서 레인보우브릿지를 거쳐 캐나다로 입국했다.

 

숙소 Crowne Plaza Hotel

레인보우브릿지 넘어 캐나다 세관 바로 앞에 있는 미국측및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호텔이다.

 

숙소를 잡은 후 저녁식사를 하러 간 한인 식당 폭포수에서 김치 찌게를 먹었다.

식사를 하고 나이아가라 야경을 보러 산책길에 올랐다.

 

미국측 나이아가라 사진 야경이 아름다웠지만 사진이 안된다.

 

 

 네째날

 

아침 숙소에서 내다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및 캐나다 세관

 

호텔에서 보이는 미국측 나이아가라폭포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미국측및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

 

스카이론

1965년에 만들어진 폭포를 보기위한 전망대 전용타워이다. 타워의 높이는  160m지만, 폭포에서는  238m 높이에서 바라 볼 수 있다. yellow Bug라는 3대의 노란색 엘리베이터를 통해 52초 만에 전망대에 오른다.

 

스카이론

 

전망대에서 바라본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미국령 고트섬(염소섬)

 

전망대에서 바라 본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Horses shoes Fall)

 

IMAX  극장

 

점심은 어제 저녁을 한 식당으로 다시 갔다.

 

식당 앞 한인 장로교회가 있었다.

 

혼블로워 선착장

 

옛 수력발전소

 

프로스펙트 포인트 전망 타워

 

꽃시계

 

아이스 와인 와이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