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레킹 코스는 시흥갯골에서 이어지는 소래포구까지이다. 9시에 강남역에서 만나 버스로 장곡고등학교까지 이동했다. 트래킹 멤버가 9명으로 늘었다. 강남역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흥 장곡고등학교 앞 정류장이다. 시흥 갯골. 시흥갯골. 갯골 생태공원 45만평. 여의도 면적의 반 정도의 넓이다. 시흥갯골 생태 공원. 시간의 언덕. 타임캡슐을 묻었다. 2114년에 개봉한다고 한다. 흔들전망대. 염전 체험장이 내려다 보인다. 갯골 습지센타. 갯골의 흰 부분은 소금이다. 솟대. 용두레. 소래포구로 이어지는 소래습지 생태 공원. 소래습지 생태공원. 기수습지란 단어를 처음 들어본다, 기수란 바닷물과 강물이 섞여있는 곳에서 염분의 양이 바닷물보다 적은 물을 말한다, 옛날 소금창고로 보여진다. 소래염전 체험장. 해수 족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