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차관과 함께 강릉에 가서, 춘천에서 온 나교수와 합류하고, 마중나온 전 박사의 안내로 전 박사 사무실을 찾았다. 강릉가는 길이다. 전 박사 사무실 회의실 함께 한 3분의 박사님들 전박사 사무실을 둘러보고 점심을 하러 장호항으로 향했다. 장호항 점심먹은 곳 나 교수가 가져 온 yellow tail 포도주 밑반찬. 먹어 없어지기 전에 한 컷 3분의 박사님들과의 대화라서 쉽지가 않네... 창조론,진화론, 현대미술,.. 모두 유머가 넘치는 분들이라서 즐거웠다. 정동진 모래시계 정동진을 둘러보고 나교수가 먼저 춘천으로 떠나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강릉의 유명한 TERAROSA 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