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트레킹 여행 3 (2022년 2월)

트레킹 세째날

 

호텔 조식을 마치고...

 

로비 집합, 출발 대기 중

 

오늘 오전 첫 트레킹 코스는 제주 절물 자연 휴양림코스이다.

 

출발선에서 단체 사진

 

삼울길 삼나무 숲이 멋지다.

 

 

이 지점에서 A조는 계획대로 절물휴양림 장생의 숲길 11km을 걷고, B조(나와 종열)은 다시 출발점 둘레길을 걷고, 지열과 합류하여 성산 일출봉으로 향하기로 했다.

 

이하는 A조 코스 사진이다.

 

사랑나무(연리목)

 

장생의 숲길

 

 

이하는 종열과 함께한 B조 코스 사진이다.

 

너나들이길 입구

 

제주의 분묘 산담

 

절물약수터

 

생이 소리길

 

약수암

 

 

A,B조가 함께 점심식사 한 곳. 와흘길따라

 

먼저 온 B조는 식당에서 현지 조인한 지열을 만나 먼저 식사하고, A조가 도착하자 바톤 터치하고 지열의 안내로 성산 일출봉으로 향했다. A조는 여기서 식사를 마치고 계획대로 붉은 오름으로 향했다. 1분만 늦게 출발했어도 일출봉행 버스를 놓칠 뻔 했다.

 

이하는 A조 붉은오름 사진이다.

 

 

이하는 B조 성산 일출봉 사진이다.

 

일출봉 정상

 

일출봉 등정을 마치고 서귀포에 있는 저녁 회식 장소로 향했다.

 

저녁 식사한 흑돼지 해물삼합집

 

저녁을 마치고 산보에 나선다.

 

이중섭 거리

 

이중섭 화백이 피난중 거주하던 집

 

숙소 호텔로 돌아오니 마침 제주도에 들린 안종율 회원의 사위가 각 회원들께 드리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