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타

둘째딸 첫월급 선물 (2016년 10월)

바위다섯 2016. 10. 27. 16:16

작은 딸이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독일에서 취직에 성공하여, 첫월급 선물을 보내왔다.

너무도 자랑스럽고 뿌듯한 선물이다.

 

선물과 함께 보내온 카드

 

나에게 보낸 목도리 선물.

디자인과 칼라, 부드러움,고상함등 아주 맘에드는 선물이다.

 

둘째딸이 엄마에게 보내준 쉐타 선물.

엄마는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고마워 한다.

 

언니에겐 향수를 선물했다.

독일 과자 두통과 목캔디 한통도 보냈다.

 

 

 

'기타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추억 사진; H.C.C.C 5기 (1968년 여름)  (0) 2022.07.18
수험표  (0) 2022.01.24
바보의 나눔 (2020년 8월)  (0) 2020.08.02
만남 (2018년 7월)  (0)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