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 친우의 주선으로 모인 만찬 회식 모임이다. 원혜영 전 의원과 오랫만에 중호 사장도 함께했다.
교대역부근 '나나마구로'
원혜영 전 의원과 중호 사장.
5선 경력의 원 의원은 현재 웰다잉 문화운동을 하고있다.
정사장이 가져온 '사케'
중호 사장이 가져온 포도주
식사후 입가심으로 들린 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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