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오의 주선으로 출국하는 정 교수 환송 만찬을 가졌다.
판교역부근 만찬 장소
정교수의 지난 세월을 조금 자세히 얘기를 듣는다. 학창 시절엔 말이 없던 정교수가 지난 세월을 재미있게 얘기한다고 Dr. 오가 익살을 부린다.
Dr.오의 해외 의료 봉사 얘기도 들었다.아프리카, 스리랑카 등...
내년 4월에 귀국시 다시 만남을 기약한다.
미국으로 가는 친구, 맛있는 밥을 사준 친구, 사준 밥을 맛있게 먹은 친구들,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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