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우 장 훈의 초청으로 서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마포구청역에서 장훈,영찬,재선,석태,은구와 만나, 승용차 2대에 분승하여 서천으로 떠났다.
서천가는 길에 들린 서산휴게소.
숙소.
숙소에서 내다본 서해바다.
숙소에 짐을 풀고 부근 홍원항으로가서 횟감및 저녁거리를 장만하러갔다.
홍원항.
저녁거리를 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서해 낙조.
횟거리부터 시작.
오늘 여행의 멤버들.
다음날 아침은 회덮밥과 된장찌게다.
즐거운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마치고 찾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사막관.
사막여우
극지관.
자작나무
순록
펭귄
점심메뉴는 바지락 칼국수및 팥국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씨큐리움) 입구
한산모시홍보관.
문헌서원.문헌서원은 고려말 대학자 가정 이 곡과 목은 이 색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광해군 3년(1611)에 나라에서 문헌이라는 헌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목은 이색 동상.
진수문.
문헌서원 진수당.
존양제
석양제
경현문
효정사.
이 색 신도비.
목은 선생 영당.
목은 이 색 영정.
목은 이 색과 그의 세째아들의 묘.
우물.
저녁식사하러 숙소로 돌아왔다.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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