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만추에 집사람과 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다리가 개통되었다는 석모도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강화도에 거주하는 친우 운월도 찾아볼 겸. 석모도 휴양림 석모도 미네랄 온천 미네랄 온천 족욕 체험장 미네랄 온천서 바라본 보문사 눈썹바위 보문사 구경은 익숙한 관계로 생략하기로 했다. 석모도 일주도로 풍경 점심식사한 곳 갈비탕이 아주 푸짐했다. 석모교 입구 방향표시판 석모교 석모교를 건너 강화도로 들어서서 친우 운월의 자택을 찾아 운월의 따뜻한 커피 대접을 받고 담소를 즐기다 귀경했다. 운월의 환대에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