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노맛탐 모임은 '마포양지설렁탕'이다.금년부터는 이금회,삼화회의 정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이어서 현 32명의 회원의 증원 없이 사월회를 신설했다. 이는 참석자들의 날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참석 인원을 세분하여 더 많은 협소한 노포집 방문이 가능토록하고, 더 적은 인원의 회원들이 집약적으로 모여 느슨한 유대감및 연대감을 고양키 위한 목적이다. 이금회공덕역 부근 '마포양지설렁탕'since; 1974미국에서 일시 귀국중인 지형 예비회원이 참석했다. 메뉴는 설렁탕(특) 18,000원.커피타임. 10명의 참석 예정자중 감기및 과음으로 2분이 불참으로 8명의 회원이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눴다. 삼화회삼화회도 8명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눴다. 삼화회도 여전히 독감으로 참석치 못한 회원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