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산우회는 작년 2월이후 1년 9개월만에 참석했다.
제 393회 산행은 경기도 의왕시 소재 모락산(385m)이다. 모락산은 조선 제7대 세조(수양대군)가 조카 단종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른 사건을 목격한 세종의 네째아들 임영대군이 몸을 피하며 망궐례를 올린 곳으로 전해진다. 임영대군의 묘소가 산자락에 있다.
인덕원역 4번 출구에서 16명의 회원들이 모였다.


인덕원역 4번 출구에서 모여 다시 시내버스로 포일성당 정거장으로 이동했다.

포일성당

모락산행 입구





오랫만에 은우 전회장도 참석하여 산행대장으로 산행을 인도한다.


























사인암(355m). 이 곳 사인암에서 수양대군(세조)의 경계를 피하여 모락산에 은신하던 임영대군이 한양을 향해 망궐례를 올렸다고 전한다.



사인암에서 바라다 보이는 view.



모락산성. 백제 한성기 시대의 대뫼식 석축 산성이다.





팔각정
















국기봉







모락산 정상(385m).


휴식시간. 영원 총무가 준비한 막걸리와 찬용대장이 직접 담궈 가져온 복분자주및 치즈,골뱅이, 연어회 등으로 즉석 잔치 기분이다.









모락산 전망대






하산 완료. 모락산의 단풍과 노년의 가슴에 물든 단풍이 어울린다.

하산 후 점심및 뒤풀이 장소; 한상차림 코다리 명가



점심 식사(1차)를 마치고 범계로 이동했다. 45회 명 MC 정서의 재담으로 모두가 즐겁다. 이 곳이 근거지인 은우 전 회장이 전체 식사 비용을 말없이 지불하고 먼저 사라진다. 멋쟁이 ㅎㅎ.

범계 거리가 붐빈다.

범계에서 치맥으로 2차 뒷풀이. 70넘은 노년들이 나이를 잊은 듯 ...

윤경 사장이 참석했다.




2차로 공식 산행 행사를 마감하고, 멀리 내포에서 참석한 상록 회원을 위한 간단한 저녁을 위해 자리를 옮겼다.



짜장면 중국집이 안보여 우동으로 대신한다.

17명의 산우가 참여한 오늘 산행의 마지막 휘날레 사진이다.
나이 탓인지 다소 시들해지는 산우회가 요즘 영원 총무와 찬용 대장의 열정으로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다시 노염으로 타오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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