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랑 인천 신포동의 모밀국수 맛집 '청실홍실'에서 점심을 했다.
wife의 소개로 갔었던 맛집으로, 5년만에 재방문이다. wife의 40여년 단골 맛집이다.
맛집이라서 10여분 대기해야했다.
통만두. 맛이 입에 착 붙는다.
맛집의 대표 메뉴 모밀국수와 통만두이다.
식사를 마치고 신포시장을 둘러 보았다.
신포 시장 옛길 사진
답동성당이 바라보인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신포 닭강정 '
공갈빵
신포동은 전에는 인천의 명동으로 인천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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