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환 동문의 귀국환영 모임이 강남역부근 기리야마 일식집에서 있었다.
대학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동문은 10년전 한번,그리고 4년전에 입국한 바 있다. L.A에서 함께했던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환영했다.
기리야마 입구
우동맛이 일품이다.
기리야마 주인장이 일본 기리야마씨에게 직접 비법을 배워 왔다고 한다.
기리야마 주인장은 외무부 출신으로 오늘 참석한 임대사의 외무부 후배이기도 하다.
오늘 귀국환영회에 참석한 동문들
이영환 출국 환송 점심 모임
무교동 유림 낙지집에서 매운 낙지로 출국 환송 점심식사을 했다. 임 전 대사가 점심을 샀다.
영환 친우가 옛 낙지맛을 그리워했다.
매운 낙지 비빔밥
점심 후 지유 가오카 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커피 한 잔을 나누고 후일의 만남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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