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남도

대천/보령 여행 (2012년 11월)

바위다섯 2013. 9. 22. 13:56

복4512회 두번째 여행지는 대천이다.

해송이 숙소및 여행 계획을 수립하고 차량도 준비했다.

본인은 첫날 저녁에 대천에서 합류함으로, 첫날 일정은 함께하지 못했다.

 

숙소

칠갑산 최익현 동상

 

칠갑산

칠갑산 장곡사

 

대천항

 

대천 연안 부두

대천역

 

 

 

다음은 11월 3일 대천여행을 다녀온 후 운월이 복4512회에 카톡으로 올린 후기를 그대로 올립니다.

집에 도착 19:50분 도착

보령/대천 투어를 마치고

1. 1박2일을 보내는 방법

2. 남자들 끼리도 재미있다는 사실

3. 넷이 소주 10병을 먹는 방법

4. 안스승이 없어도 재미 있다는 사실

결론: 노는 것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준비된 리더가 있어야 하고,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하고,

각 자가 봉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여행에 낑겨줘서,

 

김장군과 사모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모든 준비+운전+모든 음식이 좋았으며 특히, 작은 배추. 아침에 이밥+씨레기국+묵은지+새김치+고추절임.

죽이는 맛입니다.

2공기씩 밥 먹었음. 사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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