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사로 다망한 임 전 대사의 주선으로 지박사와 함께 오랫만에 같이 모여 48년 전부터 오늘까지 지내 온 얘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역삼동에 있는 일식집'기리야마'
'기리야마'의 경영주는 외교통상부에서 과장을 지내시던 분으로 임 전대사의 후배되시는 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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