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e의 애제자로서, 무의도가 본가인 신 지점장의 초대및 안내로 무의도와 실미도를 다녀왔다.
잠진도 선착장 가는 길
잠진도에서 무의도로 들어가는 배
잠진도
무의도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
잘 가꾸어진 신 지점장 본가의 포도밭과 비닐하우스
매실나무
소무의도
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이어 주는 다리-소무의 인도교
멀리 팔미도가 보인다.
하도정
신 지점장이 보내 준 소무의도의 야경
푸짐한 연포탕,산낙지,소라 점심
실미도
썰물이면 무의도에서 실미도로 가는 길이 열린다.
실미도 훈련 병사가 있었던 병영터
실미도 영화 촬영지
인천대교
'국내여행 > 인천직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2021년 6월) (0) | 2021.06.25 |
---|---|
석모도 (2018년 11월) (0) | 2018.11.16 |
인천 (2015년 9월) (0) | 201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