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두번째 4512회 여행은 보은/옥천/속리산/법주사 여행이다.
운광,한불과 용산에서, 남정은 수원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해송이 기다리는 계룡으로 향했다.
계룡역 앞
만인산 자연 휴양림 휴게소
태조 대왕 태실.
금산군 추부면에서 점심으로 먹은 추어탕
말티재
30년 전에 보았던 표지석 위치가 공사 중으로 뒤로 물러나 있었다.
속리산 숙소
숙소에서의 저녁 만찬
이뭣고다리.
문장대.
문장대 산행 후 세심정 식당에서 막걸리 한 잔과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했다.
진영각.
명부전
삼성각.
천왕문
해송회장이 회원들에게 선물한 연산 가을대추.
한불이 회원들에게 선물한 공진단과 우당이 회원들에게 스페인 여행증표로 나눠준 컵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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