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다섯 2020. 9. 23. 10:16

오랜 죽마고우들이지만 내 사정으로 인해 최근 만남이 뜸했던 반가운 친우들과의 모임 사진이다.

 

김 대사가 포도주를 2병이나 가져왔고, 김 사장이  장소를 소개했고, 혼사를 치룬 방송인 김 교수가 답례를 했다.

 

 

 

지난 달 모임 사진이다.

 

2020년 8월 모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