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남도
서산 /오천항 (2017년 4월)
바위다섯
2017. 4. 30. 23:50
친우 종윤,국선과 함께 천안으로 가서 흥교와 같이 서해안 봄나들이에 나섰다.
흥교 모친의 소천으로 미루어졌던 봄나들이였다.
서산 개심사, 간월암, 오천항을 둘러보고 천안으로 돌아와 서울행 전철로 돌아왔다.
서산 해미읍성
상왕산 개심사
개심사
충남 4대사찰 중의 하나로서 백제시대에 혜감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현존 건물은 1475년(성종6)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1484년(성종15)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개심사의 왕벚꽃. 4월말 늦도록 벚꽃이 활짝 피었다.
개심사 범종각
안양루에서 바라본 대웅보전
개심사 대웅보전
대웅보전 내부
심검당
안양루
개심사의 왕벚꽃이 왜 유명한지 알겠네.....
명부전
명부전 내부
왕벚꽃의 색깔도 다양하다.
왕벚꽃에 취해서....
해미읍성
간월도
간월암
사철나무 보호수
산신각
간월항 부근에서 점심을 먹었다.
정사장의 안내로 푸짐한 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을 했다.
간월도 인근 서산 버드랜드
남당항
보령 오천항에 있는 충청수영성
충청수영 진휼청
진휼청과 영보정
오천항
영보정